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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한자 |
한글 |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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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9 |
人若無知足 旣得豌後望蜀 |
인약무지족 기득롱후망촉 |
사람은 만족할 줄 모르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이미 농을 얻었는데 촉을 바랄 수야 있는가. 사람의 욕심을 경계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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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8 |
人無遠慮, 必有近憂 |
인무원려, 필유근우 |
멀리 내다보고 대비하지 않으면, 가까운 시기에 근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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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7 |
倚門藉手 |
의문자수 |
남의 집에 기대어 손을 벌린다. 즉 문전 걸식을 하여 연명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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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6 |
陰地轉陽 |
음지전양 |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가 되듯 세상일이란 변동이 많아 알 수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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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5 |
陰不抗陽 |
음불항양 |
음으로 양에 항거할 수 없듯이 아내가 남편에게 반항할 수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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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4 |
謂學不暇者雖暇, 亦不能學矣 |
위학불가자수가, 역불능학의 |
시간이 없어서 무엇을 배울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만약 시간이 생기더라도 배우지 않는다. 즉 배우고자하는 열의가 있으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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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3 |
爲礪磨刀 |
위려마도 |
칼날을 갈기 위해 숫돌을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숫돌을 갈기위해 칼을 문지른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이치에 합당치 않음을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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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2 |
六間大廳 |
육간대청 |
여섯 간의 대청. 큰 대궐이나 집을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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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1 |
有美必讓有業必傳, 有善必敎有過必言 |
유미필양유업필전, 유선필교유과필언 |
좋은 물건은 남에게 사양하고, 좋은 일은 남에게 넘겨주며, 착한 일은 가르치고, 잘못이 있으면 충고를 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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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0 |
月沈三更 |
월침삼경 |
달마저 서천으로 기운 아주 깊은 캄캄한 밤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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