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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틀 식음료 카페 문을열면서...
작성자 k212jl 작성일 2021-03-14 11:17:15 조회수 1433 파일 :

미국의 토요일 휴일에 개업 첫날이라 기대는 하지 않았느데 몰려드는 손님으로 대박을 예감하게 되었다는 전언입니다.

미국인 바리스타도 기뻐하면서 와. 팁도 예상밖에 많이 주고가셔서 종업원 함박웃음.팁은 공정하게 바리스타.종사원몫.

미국의 행정이 느리고 답답.

 한국인의 빨리빨리와는 차이가 많아 계약부터 개업까지 일년이 소요되었네요.

주상복합 건물내 상가는 더 까다롭고 절차가 엄격해 지식이 부족하면 좀. 박사한 둘째딸의 재치로 그나마 빨라졌다네요.

씨애틀도 코로나로 인해 조용했는데 요즈음 시민들이 움직일때 허가완료. 임대료도 절약되었다네요.

씨에틀 시민의식이 소상공인을 돕고 보호해 성장을 돕는다네요.시민의식 굳.

1호점이 개업하고 2호점 3호점 계속 확장 계획이며.

 원두커피사업을 대대적으로 하려 준비중.

고객들의 말씀과 이메일로 커피가 정말 맛있다 원두 주문도 해주시고 잘될거야요.

한국적인 인테리어도 한몫 하나봐요.

그간에 청산정씨 종원분들의 성원덕택입니다.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61 만균

칭찬을 많이 받고 고객도 다양해져서 성공적이랍니다.

씨에틀 유명한 커피전문점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시민들 반응 이런 커피가 씨에틀에? 큰딸부부가 개발해 미국인 바리스타들에게 교육후 비자문제로 귀국해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데 대단하다네요.

 

매출도 날마다 상승하고 있고. 고객반응도 최고여서 힘이 난다는 전언입니다.

 

테네시주립대학교 박사학위 수여식
미국 씨에틀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