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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대학교 호텔관광경영대학원
작성자 k212jl 작성일 2020-02-28 10:41:51 조회수 2632 파일 :

어제 박사학위 논문의 # 프로포절.#

여러 교수님. 박사과정 동료들을 모시고 발표하였습니다.

 

박사학위 논문의 주제는 #느린여행#

 

박사학위 논문 발표후 여러 교수님들의 지적은 전혀 없었으며, 지도교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에...

4년간 테네시대학교 호텔관광경영대학원 연구의 결실.....

 생각에 많이 기뻤습니다.

 

미국대학교.대학원도 코로나19로 인해 7월초 화상으로 논문의 최종심사만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4년간 미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받은 장학금의 혜택이 대단했습니다.(년46.661$) 미국 대학교 교육에 기여해야 합니다.(등록금.생활비.의료보험 등) 생활비는 부족해 한국에서 보내왔지요.

 

학비는 고액이고(년32.313$)생활비(12.500$)의료보험(1.848$)합46.661$. 유학비용은 장학금으로는 상당히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꼭 전액 장학금을 받아야 수월합니다. 그래도 부족해 본국에서 보내와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미국대학에 교수 취업이 목표이고...한국과 가까운 서부쪽  대학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참석하신 교수님 여러분과 동료들에게 다과.음료.빵.등은, 몇일전 미국에 사업차 씨에틀방문 계약체결후, 테네시대학교를(낙스빌) 방문한 언니부부(962.정윤선)가 마련해 주어 고마웠다네요.

 

그동안 종원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림니다,

2020.03.28.

963.정은경. 961.만균 대필

 

미국도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취업시장.등 거의 스톱상태.각 대학교 교수.연구소 취업상담도  늦어지고 있으며...

#박사학위논문 최종심사는 7월 첫째주에 화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4년간의 결실입니다.

 

화이팅.정은경.쥴리정.종원번호963

 

씨에틀 식음료 카페 문을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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