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원번호 962.정윤선 미대.대학원 졸업후 고향 춘천에서 4년반을 운영했던 화실 웬즈데이를 유능한 선생님께 인계하려 합니다. 이유는 제가 미국 씨에틀에 사업투자 비자를 받아 법인설립과 은행개설도 잘 진행되어 마무리 단계이며. 건물 임대조건에 사업계획서등 한국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까다롭네요. 씨에틀 다운타운가에 식음료 카페을 열게 됩니다. 1호점.2호점.3호점.확장 계획이며... 현재 씨에틀에서 시장 조사중으로 현지에 가 있습니다. 일단계약후 2020.04.10.귀국 합니다. 고향춘천. 결혼후 현재 살고있는 서울 수서동을 떠남에 섭섭하지만 더 넓고 큰 시장에 도전하려 합니다. 화실도 정상적으로 운영이 잘 되었고 성인 수강생분들의 열의도 대단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실 웬즈데이를 인수하신 부부, 피해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내년 중반기에 미국으로 떠나게 됨니다. 그동안 종원분들의 큰 도움으로 결혼도 하고 성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11.3 종원번호961 아버지 만균 대필. 씨에틀 투자사업의 마무리는 잘 되었고 비자문제도 곧. 현지에 실내 인테리어 설계검토중.공사후 영업도 자유이며 임대료없음. 워싱톤 주지사의 코로나 끝. 발표후 6개월간 임대료 없고 그후로 임대료가 월별로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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