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분들의 성원에 테네시대학교 대학원 호텔관광경영 박사3년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2019.5.4. 귀국 춘천집에 휴식겸 재충전을 위해 부모님도 뵙고 쉬고 있습니다. 이번학기 학부강의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호텔관광인적자원관리 전공과목 강의에 대한 교수님과 학생들의(71명) 평가도 좋고요. 박사4년차에도 학부강의는 계속하게 되었고. 본인의 박사논문에 매진해야 한답니다. 금년 국제학회 프레젠테이션.학부강의등 전 부문이 본인은 만족했고,# 부전공으로 통계학이# 대학원에서 승인. 등록되어 기쁘답니다. 가족과 집밥이 그립다네요. 내년5월에 박사학위를 받고, 학계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본인의 연구도 계속하기를 원 한답니다. 4년간 미국에서 받은 장학금이 귀했고 (년 46.661$) 미국에도 감사에 표시로 학계에 남아 봉사해야 한답니다. 2020년12월 미국 테네시대학교 호텔관광경영대학원 박사학위 수여식에 박사 학위복을 준비, 가족 여러분이 축하하러 다녀 올 계획입니다. 한국대학교에서 교수로의 시작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19 . 07 .19 .춘천에서 미국테네시주 낙스빌 테네시대학교.대학원으로 가야합니다. 박사 4년과정. 논문(박사)에 온 정열과 지식을 총 동원해야 합니다. 지도교수님 4분과의 논문의 협의. 조언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고향 춘천은 학위.취업후에 올것같습니다. 청산정씨 종원분들의 격려해주셔요. 대필 만균(961).은경(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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